방문자는 많은데 수익은 0원? 애드센스 핵심 지표 CTR과 RPM 완벽 해부

블로그 수익의 비밀은 ‘클릭률(CTR)’과 ‘1,000회당 수익(RPM)’에 있습니다. 두 용어의 정확한 뜻과 계산법, 그리고 내 블로그의 몸값을 올려 월 100만 원 수익을 달성하는 구체적인 최적화 전략을 공개합니다.

“하루에 1,000명이 들어오는데 왜 수익은 커피값도 안 될까요?”

많은 초보 블로거분들이 하는 하소연입니다. 방문자 수(Traffic)는 깡패라는 말이 있지만, 효율이 떨어지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내 블로그의 진짜 가치를 보여주는 두 가지 지표, CTRRPM을 이해해야 돈이 보입니다.

1. CTR (Click-Through Rate): “얼마나 클릭했는가?”

CTR은 ‘노출 대비 클릭률’을 뜻합니다. 광고가 100번 보였을 때, 사람들이 몇 번이나 클릭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 공식: (클릭 수 ÷ 광고 노출 수) × 100
  • 예시: 내 블로그에 광고가 100번 떴는데, 방문자가 2번 클릭했다면? CTR은 2%입니다.
  • 의미: “광고가 얼마나 매력적인 위치에 있었는가?”, “방문자의 관심사와 광고가 일치했는가?”를 보여주는 배치 효율성 지표입니다.

💡 보통 몇 %여야 하나요?
일반적인 정보성 블로그의 경우 1% ~ 2% 정도면 준수하다고 봅니다. 0.5% 미만이라면 광고 배치를 다시 고민해야 합니다.

2. RPM (Revenue Per Mille): “내 블로그의 몸값”

RPM은 ‘1,000회 노출당 예상 수익’을 뜻합니다. (Mille는 라틴어로 1,000을 의미). 즉, 방문자가 광고를 1,000번 봤을 때 내가 얼마를 벌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견적서입니다.

  • 공식: (예상 수입 ÷ 페이지 조회 수) × 1,000
  • 예시: 오늘 수익이 10달러인데 페이지 뷰가 2,000회였다면? RPM은 5달러입니다. (1,000회당 5달러씩 번다는 뜻)
  • 의미: 단순히 클릭을 많이 받는 것보다 ‘비싼 광고(고단가)’가 클릭되었는지가 반영됩니다. 대출, 보험, IT 키워드는 RPM이 높고, 연예나 유머 키워드는 RPM이 낮습니다.

3. 한눈에 보는 비교 (CTR vs RPM)

구분CTR (클릭률)RPM (1,000회당 수익)
핵심 질문“손님이 물건을 집어 들었는가?”“그 물건이 얼마나 비싼가?”
영향 요소광고 배치, 사이즈, 스킨 디자인키워드 단가(CPC), 체류 시간, 타겟 국가
높이는 법상단 광고 배치, 본문 중간 삽입금융/전문 지식 포스팅, 미국 트래픽
성격양(Quantity)의 문제질(Quality)의 문제

4. 수익을 극대화하는 2가지 전략

🚀 CTR 올리기 (클릭 유도)

광고를 ‘숨은그림찾기’처럼 두지 마세요. 시선이 머무는 곳에 둬야 합니다.

  • 상단 광고 2개 배치: PC 기준 상단에 광고 2개를 나란히 배치하면 클릭률이 높아집니다.
  • 본문 중간 삽입: 글이 길어질 때, 문단과 문단 사이에 문맥에 맞는 광고를 넣으세요. (전면 광고 활용 추천)

💰 RPM 올리기 (단가 상승)

같은 클릭이라도 100원짜리와 1,000원짜리는 다릅니다.

  • 고단가 키워드 공략: 대출, 보험, 부동산, 법률, 인테리어 등 광고주가 돈을 많이 쓰는 키워드로 글을 쓰세요.
  • 체류 시간 늘리기: 방문자가 글을 오래 읽을수록, 구글은 “이 페이지는 가치 있다”고 판단하여 더 비싼 광고를 매칭시켜 줍니다.

균형이 중요합니다

CTR을 높이겠다고 광고로 도배를 하면 방문자가 불쾌해서 이탈하고, 결국 RPM이 떨어집니다. 반대로 RPM만 쫓아 어려운 금융 글만 쓰면 방문자 수가 늘지 않습니다.

양질의 콘텐츠(체류 시간 확보)를 기본으로 하되, 광고 배치를 최적화(CTR 상승)하는 것이 롱런하는 블로그의 비결입니다.


⚠️ 애드센스 유의사항
CTR을 높이기 위해 지인에게 클릭을 부탁하거나, 본인이 직접 클릭하는 행위는 부정 클릭(무효 트래픽)으로 간주되어 계정 정지 사유가 됩니다.
오직 자연스러운 트래픽과 콘텐츠 품질로 승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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