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0.25% 내시나요?” 키움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완벽 정리

키움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키움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키움증권에서 미국 주식 거래할 때 수수료 0.25% 다 내면 손해입니다. 이벤트 신청 한 번으로 0.07% 최저 수수료와 환율 우대 95% 받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초보자가 자주 놓치는 숨은 비용(SEC Fee)까지 확인하고 거래 비용을 아끼세요.

해외주식 비용은 크게 ①매매 수수료②환전 수수료, 그리고 ③유관기관 제비용(세금)으로 나뉩니다. 이 중 우리가 줄일 수 있는 것은 1번과 2번입니다.

1. 신청 안 하면 호갱? (표준 vs 이벤트)

키움증권은 신규 고객이나 휴면 고객에게 수수료 할인 혜택을 줍니다. 중요한 건 ‘자동 적용’이 아니라 반드시 ‘이벤트 신청’을 눌러야 한다는 점입니다.

구분기본 수수료 (신청 X)이벤트 적용 (신청 O)
미국 주식 수수료0.25%0.07% (약 72% 할인)
환전 우대율0% (약 1% 비용)95% (거의 무료)

※ 이벤트 기간 및 대상에 따라 0.07% 혹은 0.09% 등으로 다를 수 있으나, 할인은 확실합니다.

💡 1,000만 원 매수 시 차이
– 신청 전: 수수료 25,000원
– 신청 후: 수수료 7,000원
👉 18,000원 이득! (매도까지 하면 36,000원 차이)

2. 절대 못 피하는 비용: 유관기관 제비용

수수료 0.07% 이벤트를 적용받더라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에 내야 하는 세금 성격의 비용은 따로 나갑니다. 이건 증권사가 가져가는 돈이 아니라서 할인이 불가능합니다.

  • SEC Fee (미국 증권거래세): 주식을 팔 때(매도)만 발생합니다.
    • 요율: 판매 금액의 0.00278% (2024~2025년 기준, 매년 변동)
    • 특징: 최소 0.01달러부터 부과되므로 소액 거래라도 무조건 나갑니다.
  • TAF (거래 활동비): 역시 매도 시 발생하며 매우 소액입니다. (보통 SEC Fee에 포함되어 계산되기도 함)

3. 수수료 0원 만드는 꼼수? (협의 수수료)

만약 본인의 자산이 많거나 거래가 아주 활발하다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협의 수수료 적용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 대상: 예탁 자산 3천만 원 이상 또는 일정 거래 실적 충족 시 (증권사 내부 기준 따름)
  • 혜택: 0.07%보다 더 낮은 0.05%, 혹은 0.04%까지 낮춰주기도 합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큰손’ 개미라면 꼭 전화해 보세요.

1년에 한 번 확인하세요

키움증권의 수수료 이벤트는 보통 ‘1년 단위’로 적용됩니다. 다행인 점은 적용 기간 내에 거래가 한 번이라도 있으면 자동으로 1년씩 연장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거래를 쉬다가 다시 시작한다면, 반드시 [이벤트 확인] 메뉴에서 내 혜택이 살아있는지 체크하고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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