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어떤 증권사 어플을 써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직관적인 ‘토스증권’, 기능 끝판왕 ‘키움증권’, 밸런스 좋은 ‘나무증권’ 등 대표 주식 어플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배당 관리 필수 앱 ‘더리치’, 내 성향에 맞는 MTS 추천 BEST 4까지 소개합니다.
“남들 다 키움 쓴다는데, 저는 화면이 너무 복잡해서 못 보겠어요.”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바로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선정입니다. 기능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닙니다. 내가 소화할 수 있고, 내 매매 스타일에 맞는 어플을 써야 실수 없이 투자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수십 개의 증권사 어플 중, 사용자 목적별로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4가지 앱을 추천해 드립니다.
Contents
1. “주식이 처음이에요” → 토스증권 (Toss)
복잡한 차트나 재무제표보다는, ‘쇼핑하듯 쉬운 투자’를 원하시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 장점:
- 압도적인 UI/UX: 어려운 금융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풀어서 보여줍니다. (예: 매수/매도 → 구매하기/판매하기)
- 실시간 소수점 투자: 100만 원짜리 미국 주식을 1,000원어치만 살 수 있어 소액 투자자에게 최적입니다.
- 커뮤니티: 종목별 댓글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 투자 심리를 읽기 좋습니다.
- 단점: 차트 보조지표나 전문적인 트레이딩 기능이 부족해 중급자 이상에게는 답답할 수 있습니다.
2. “기능과 데이터가 중요해” → 키움증권 (영웅문S#)
19년 연속 점유율 1위인 국민 증권사입니다. ‘전업 투자자’나 ‘차트 분석’을 제대로 하고 싶은 분들의 필수템입니다.
- 장점:
- 막강한 기능: 조건검색, 보조지표, 수급 분석 등 PC(HTS)급 기능을 모바일에서 거의 다 구현합니다.
- 사용자 층: 사용자가 가장 많아 서버가 안정적이고, 관련 사용법 강의나 팁을 찾기 쉽습니다.
- 단점: UI가 다소 투박하고 메뉴가 너무 많아 초보자는 ‘매수 버튼’ 찾기도 힘들 수 있습니다.
3. “깔끔함과 기능의 조화” → NH투자증권 (나무증권)
토스는 너무 가볍고, 키움은 너무 어렵다면? 그 중간 지점에 있는 것이 바로 나무증권(Namuh)입니다. 2030 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 장점:
- 세련된 디자인: 키움보다 훨씬 보기 편하면서도, 토스보다는 전문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 접근성: 카카오뱅크나 케이뱅크 등과 연계하여 계좌 개설이 매우 쉽고 이벤트 혜택도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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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 배당금 얼마 들어오지?” → 더리치 (The Rich)
이것은 매매용 어플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관리용’ 필수 앱입니다. 특히 미국 주식 배당 투자자라면 없어서는 안 될 비서입니다.
- 핵심 기능: 증권사 계좌를 연동해 두면, “이번 달 들어올 배당금이 얼마인지” 달력 형태로 보여줍니다.
- 활용법: 매매는 증권사 앱에서 하고, 자산 현황과 배당 스케줄 확인은 ‘더리치’에서 하는 것이 국룰 조합입니다.
한눈에 보는 비교 요약
| 어플명 | 추천 대상 | 핵심 특징 |
|---|---|---|
| 토스증권 | 주식 입문자 | 쇼핑처럼 쉬운 UI, 소수점 투자 |
| 키움증권 | 중급~고수 | 강력한 차트 기능, 조건검색 |
| 나무증권 | 2030 직장인 | 깔끔한 디자인 + 적당한 기능 |
| 더리치 | 배당 투자자 | 자산 관리 및 배당 달력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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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유의사항
본 포스팅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정보는 법적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