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가 제일 쌀까?” 증권사 수수료, 표면적인 숫자만 믿지 마세요. ‘평생 무료’ 뒤에 숨겨진 유관기관 제비용부터 해외 주식의 진짜 복병인 ‘환전 수수료’까지. 호갱 탈출을 위한 증권사 선택 가이드와 추천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수수료 그까짓 거 얼마나 한다고”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1,000만 원을 거래할 때 0.015%와 0.0036%의 차이는 쌓이고 쌓여 연말 정산 때 보면 꽤 큰 차이를 만듭니다.
특히 요즘 증권사들은 고객 유치를 위해 전쟁 중이라, 혜택을 챙기지 않으면 손해입니다. 오늘은 복잡한 수수료 체계를 딱 정리해 드리고, 상황별로 가장 유리한 증권사를 콕 집어 드리겠습니다.
Contents
1. 국내 주식: ‘평생 무료’의 진실
많은 증권사가 “수수료 평생 무료!”라고 광고합니다. 그런데 막상 거래 내역을 보면 조금씩 돈이 빠져나가죠. 거짓말일까요? 아닙니다.
숨겨진 비용: 유관기관 제비용
증권사가 가져가는 수수료는 0원이 맞습니다. 하지만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에 내야 하는 세금 성격의 ‘유관기관 제비용’은 면제되지 않습니다. 이 비용은 보통 0.0036396% ~ 0.004% 수준입니다.
따라서 국내 주식을 하실 거라면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를 통해 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벤트를 적용받으면 대부분의 메이저 증권사가 사실상 최저가(유관기관 제비용만 부과)로 비슷합니다.
🏆 국내 주식 추천 증권사 (이벤트 적용 시)
– NH투자증권 (나무): 모바일(MTS) 접근성이 좋고 수수료 이벤트가 잦음
– 삼성증권: 서버가 안정적이고 평생 혜택이 많음
– 미래에셋증권: 혜택은 적은 편이나 기능이 막강함
2. 해외 주식: 진짜 승부처는 ‘환전’
서학개미(미국 주식 투자자)라면 수수료보다 더 무서운 게 있습니다. 바로 ‘환전 수수료(환율 우대)’입니다.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는 보통 0.07% ~ 0.25% 사이입니다. 하지만 원화를 달러로 바꿀 때 환율 우대를 95% 받느냐, 50% 받느냐에 따라 나가는 돈이 확 달라집니다.
- 거래 수수료: 0.07% 내외가 최저 수준
- 환전 우대: 95%가 국룰 (이거 안 해주면 쓰지 마세요!)
토스증권 vs 키움증권
해외 주식에서 가장 많이 비교되는 두 곳입니다.
- 토스증권: 직관성의 끝판왕입니다. 환전 수수료도 영업시간 내 95% 우대로 훌륭합니다. 초보자가 소수점 투자나 적립식 투자를 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단, 전문적인 차트 분석은 약합니다.)
- 키움증권 (영웅문): 전통의 강호입니다. ’40달러 지급 이벤트’ 등 현금 살포 이벤트를 자주 하며, 환율 우대 95%를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기능이 많고 거래량이 많아 본격적인 트레이딩을 하실 분들께 추천합니다.
3. 나의 성향별 추천 (결론)
결국 “어디가 제일 싸요?”에 대한 답은 여러분의 투자 스타일에 따라 다릅니다. 딱 정해드립니다.
Type A. “주식 처음이에요. 복잡한 거 딱 질색!”
👉 토스증권 또는 카카오페이증권
수수료가 타사 대비 미세하게 높을 수 있지만, 사용하기 편해서 실수할 확률이 적습니다. UI가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Type B. “10원이라도 아끼고 싶고, 기능도 많아야 해”
👉 NH투자증권(나무) 또는 키움증권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를 노리세요. 국내 주식 위탁 수수료 평생 우대 + 해외 주식 환율 우대 90% 이상 조건을 확인하고 가입하면 업계 최저가로 이용 가능합니다.
가입 전 ‘이벤트’ 확인 필수
증권사 혜택은 매달 바뀝니다. 아무 생각 없이 앱 깔고 가입하지 마시고, 반드시 포털 사이트에 ‘증권사 계좌 개설 이벤트’를 검색해서 현금(주식)을 주거나 수수료 평생 혜택이 있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세요. 그게 바로 돈 버는 투자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