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코스닥 상장을 앞둔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 일정과 기업 분석, 레이저·로보틱스 사업 구조, 재무 상태, 투자 성향별 청약 전략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 2026년 2월 놓치면 아쉬운 레이저·로봇 장비 IPO 완전정리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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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비스 IPO 한눈에 보기
2026년 2월, 레이저·로봇·AI를 결합한 첨단 제조 장비 기업 엑스비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주 청약을 진행합니다. 2차전지·전기차(E-Mobility), 자동차 부품, 전자·모바일 등 성장 산업에 필수적인 레이저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인 만큼, 기술력과 실적, 공모 구조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엑스비스의 사업 모델과 재무현황, 공모가 밴드·청약 일정, 그리고 단기·중장기 관점에서 공모주 청약 전략까지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라, 공모주 참여 전 참고용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엑스비스 기업 개요
회사 기본 정보
엑스비스(AXBIS)는 2009년 11월 설립된 레이저 응용 장비 전문 기업으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대전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업종 분류는 기타 전기장비 제조업, 전자 응용 절삭기계 제조업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김명진이며, 벤처기업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상장(예정) 주식 수는 약 935만 주 수준, 공모(예정) 주식 수는 약 230만 주(일부 자료에서는 250만 주)를 계획하고 있어, 전량 신주모집 형태의 성장 자금 조달 성격이 강한 IPO입니다.
주요 사업과 제품
엑스비스의 핵심 키워드는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입니다. 단순히 레이저 장비만 파는 것이 아니라, 로봇, 제어·계측,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토탈 공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레이저 용접·가공 시스템: 자동차 차체, 전기차 모터, 2차전지 셀/모듈/팩 등 고정밀 용접·가공에 사용.
- 로보틱스·자동화 라인: 산업용 로봇과 결합한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으로 인건비 절감과 품질 안정에 기여.
- AI·광학 검사 솔루션: 고속 비전 검사, 불량 탐지, 품질 데이터 분석 등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검사 장비.
엑스비스는 자동차·배터리·모바일·가전 등 다양한 산업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한 것으로 소개되며, 수출형 글로벌 강소기업(히든 챔피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즉, 국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외 고객사 확대까지 노리는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재무현황과 성장성
매출·이익 수준
심사청구 자료 기준으로 엑스비스는 매출액 약 556억 원(55,660백만 원), 경상이익 약 23억 원(2,303백만 원), 당기순이익 약 31억 원(3,185백만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백억 원대 매출과 안정적인 흑자를 내는 실적 기반 기업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 매출액 약 556억 원(55,660백만 원), 경상이익 약 23억 원(2,303백만 원), 당기순이익 약 31억 원(3,185백만 원)을 기록
별도의 재무 정보에 따르면 최근 연도 매출은 약 500억 원대, 영업이익 20억 원대, 순이익 30억 원대 수준으로 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순 기술개발 단계가 아니라, 상용화된 제품과 반복 매출이 발생하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성장 동력과 산업 내 위치
엑스비스의 주 고객 산업은 전기차, 2차전지, 자동차 부품, 전자·모바일 등입니다. 이들 산업은 경기에 따른 변동성은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전동화 및 친환경 트렌드에 힘입어 설비투자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분야입니다.
레이저 용접·가공은 기존 기계식 가공 대비 정밀도와 생산성이 높아지고, 소재 제약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 전기차 부품, 배터리, 초정밀 부품에서 채택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여기에 AI·로봇·검사 솔루션이 결합되면서, 엑스비스는 단일 장비 업체를 넘어 스마트 제조 솔루션 업체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공모 구조 및 IPO 정보
공모가 밴드와 공모 규모
엑스비스의 희망 공모가 밴드는 10,100원에서 11,500원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공모 예정 주식 수는 230만 주(전량 신주모집)이며, 이를 기준으로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32억 원에서 265억 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상장(예정) 주식 수는 약 9,358,300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공모를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은 약 229억 원 수준으로, 설비투자, 연구개발, 운영 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모주 청약 및 수요예측 일정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기간 기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공모가가 확정되며, 경쟁률과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공모주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 지표입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엑스비스 공모주 청약일은 2026년 2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납입 및 환불일은 2월 10일로 잡혀 있으며, 상장일은 1분기 내(2~3월 중)로 예정되어 있어 공모 후 비교적 이른 시점에 상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 공모주 청약일은 2026년 2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이틀간 진행
- 주관사 : 미래에셋증권
- 공모주 청약, 왜 나만 0주? 균등배정 확률 200% 높이는 필승 전략 3가지
- 청약 경쟁률보다 더 중요하다? ‘의무보유 확약’의 비밀과 따상 판별법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일반 투자자는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통해 균등·비례 청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엑스비스 투자 포인트
긍정적인 요소
- 실적 기반 장비 기업: 이미 수백억 원대 매출과 안정적인 흑자를 기록하고 있어, 완전 초기 단계의 고위험 스타트업과는 구분됩니다.
- 성장 산업 노출: 전기차, 2차전지, 자동차·모바일 등 성장 섹터에 직접 장비를 공급하며, 설비투자 확대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토탈 솔루션 구조: 레이저+로봇+AI+검사·제어를 통합한 솔루션 제공으로, 단순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서비스 경쟁이 가능한 포지션입니다.
- 전량 신주모집: 기존 주주들의 구주매출이 아닌 신주 위주 공모라, 성장 자금 조달이라는 상장 취지가 비교적 명확합니다.
리스크 요인
- 공모가 밸류 부담: 희망 공모가 밴드가 1만 원 초반대로, 확정 공모가가 밴드 상단에 형성될 경우 상장 직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설비투자 경기 민감: 주요 고객사가 경기 민감 산업이라, 글로벌 경기 둔화 시 설비투자 축소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기술 경쟁 심화: 글로벌 레이저·로봇 장비 업체들과의 경쟁 속에서 기술·가격·서비스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요구됩니다.
결국 엑스비스는 “실적+성장성”을 동시에 가진 장비 기업이지만, 공모가 수준과 수요예측 결과, 상장 당시 시장 분위기를 함께 고려한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개인 투자자를 위한 청약 전략
1단계: 기관 수요예측 결과 체크
공모주 청약에서 가장 중요한 선행 정보는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과 의무보유확약 비율입니다. 경쟁률이 높고 확약 비율도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 시장에서 공모가와 성장성을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경쟁률이 지나치게 낮거나, 밴드 하단 미만으로 공모가가 결정된다면 시장의 경계심이 반영된 것일 수 있습니다.
- 반대로 경쟁률이 높아도 확약 비율이 극도로 낮다면, 상장 직후 단기 차익 실현 물량이 많아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2단계: 투자 성향별 전략
단기 상장 차익을 노리는 경우
- 체크 포인트: 수요예측 경쟁률, 확약 비율, 공모가(밴드 상·하단), 동기간 IPO 시장 분위기.
- 공모가가 밴드 상단 또는 그 이상에 가까이 형성되고, 시장 내 레이저·2차전지·전기차 테마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 단기 수급 기대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변동성이 큰 만큼 상장 당일 또는 며칠 이내 목표 수익률과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 두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장기 관점에서 보는 경우
- 체크 포인트: 중장기 설비투자 사이클, 주요 고객사 다변화,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 계획, R&D·신제품 로드맵.
- 공모가가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확정되고, 산업 및 기업 성장 스토리에 공감한다면, 상장 후 단기 조정 구간을 활용해 분할 접근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2차전지·전기차 장비는 사이클이 있는 만큼, “장기 성장+단기 변동성”을 동시에 감수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3단계: 청약 실무 전략
엑스비스의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므로, 미래에셋 계좌를 통해 청약에 참여해야 합니다. 청약일 이전에 비대면 계좌 개설, 공동인증서 등록, 공모주·청약 메뉴 사용법 등을 미리 확인해 두면 당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청약 증거금은 신청 금액의 50%가 필요하므로, 원하는 청약 수량을 역산해 필요한 현금을 계좌에 미리 입금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균등·비례 배정 비율, 최소 청약 수량, 청약 한도는 증권사 공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금 규모에 맞는 현실적인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엑스비스 공모주, 어떤 투자자에게 맞을까?
적합한 투자자 유형
- 제조·장비 섹터를 이해하는 투자자: 레이저·로봇·검사 장비 구조와 설비투자 사이클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특히 어울립니다.
- 중위험·중수익 지향 투자자: 완전한 고위험 바이오/플랫폼주보다 실적 기반 장비 기업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 공모주 분산 투자자: 여러 IPO에 분산 참여하면서 특정 테마(전기차·2차전지·스마트팩토리) 비중을 늘리고 싶은 경우, 하나의 후보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설비투자 사이클 변동이나 공모가 밸류 부담이 걱정된다면, 수요예측 결과와 확정 공모가를 끝까지 확인한 뒤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를 하지 않는 것도 전략”이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자신이 이해한 범위 안에서만 청약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보유를 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일반적인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결정 및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작성된 내용은 언제든지 변경되거나 실제 시장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과거의 사례나 전망은 향후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전에 반드시 본인의 투자 성향과 재무 상황을 고려하고, 필요하다면 금융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