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시청자의 95%는 광고를 스킵합니다. 고객이 ‘건너뛰기’를 누르기 전 사로잡는 방법은? 가성비 좋은 ‘스킵 가능한 인스트림’부터 임팩트 있는 6초 ‘범퍼 광고’, 그리고 대세가 된 ‘쇼츠 광고’까지. 내 브랜드에 딱 맞는 광고 전략을 제안합니다.
구글 동영상 광고(=유튜브 광고)는 TV 광고보다 훨씬 저렴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연령, 성별, 관심사를 가진 사람에게만 노출할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3가지 포맷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Contents
1. 가성비 갑: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광고’
영상 전후나 중간에 나오며, 5초 후에 스킵 버튼이 생기는 가장 익숙한 광고입니다.
- 과금 방식 (CPV): 이게 핵심입니다. 사용자가 30초 이상 시청하거나(영상 길이에 도달하거나), 링크를 클릭했을 때만 돈이 나갑니다. 5초 만에 스킵하면? 광고비는 0원입니다.
- 전략: 초반 5초에 브랜드 메시지를 강력하게 던지세요. 스킵하더라도 브랜드 이름은 각인시키는 ‘공짜 노출’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2. 강제 노출: ‘범퍼 광고(Bumper Ads)’ & ‘논스킵’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올려야 할 때 씁니다.
- 범퍼 광고: 딱 6초 동안 스킵 없이 재생됩니다. 짧고 굵은 메시지나 슬로건을 반복적으로 노출해 뇌리에 박히게 하는 데 최적입니다.
-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최대 15초까지 강제로 보여줍니다. TV CF와 비슷하지만, 유저의 반감(피로도)을 살 수 있으니 타겟팅을 아주 정교하게 해야 합니다.
3. 새로운 대세: ‘유튜브 쇼츠(Shorts) 광고’
세로형 숏폼 콘텐츠 사이에 자연스럽게 끼어드는 광고입니다. 최근 트래픽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입니다.
- 특징: 위아래로 스크롤 하는 환경이므로, 세로형(9:16) 영상 제작이 필수입니다.
- 전략: 광고 느낌이 나면 바로 넘겨버립니다. 틱톡이나 릴스처럼 ‘일반 유저의 리뷰’나 ‘재미있는 밈’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해야 클릭률이 높습니다.
- 구글 서치콘솔 오류 해결! ‘발견됨’ vs ‘크롤링됨’ 차이는? 메시지별 대처법 5가지
4. 성패를 가르는 ‘타겟팅’ 비법
아무리 영상을 잘 만들어도 엉뚱한 사람에게 보여주면 돈 낭비입니다. 구글의 데이터를 활용하세요.
🎯 핵심 타겟팅 옵션
1. 구매 의도(In-Market): 최근 ‘노트북’, ‘여행’ 등을 검색하며 구매 신호를 보인 사람만 골라냅니다. (전환율 최고)
2. 게재 위치: 내 경쟁사 유튜브 채널이나, 특정 인기 영상에만 내 광고를 붙일 수 있습니다.
3. 리마케팅: 내 웹사이트에 방문했거나 내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사람에게 다시 광고를 보여줍니다.
ABCD 법칙을 기억하세요
구글이 권장하는 성공 법칙 ABCD가 있습니다. Attention(초반 시선 집중), Branding(초반 브랜드 노출), Connection(감정적 연결), Direction(행동 유도)입니다.
특히 마지막 ‘행동 유도(클릭하세요, 신청하세요)’가 없으면 고객은 영상만 보고 떠납니다. 버튼을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