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초보 필독! 페이지뷰는 100인데 노출수는 300인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수익과 직결되는 3대 지표(PV, Impression, Click)의 차이점과 내 블로그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공식(CTR)을 완벽하게 해설합니다.
이 세 가지 용어는 [전단지]를 돌리는 상황에 비유하면 한 방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Contents
1. 페이지뷰 (Pageviews): “전단지 몇 장 돌렸니?”
사용자가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 하나를 로딩한 횟수’입니다.
- 비유: 사람들에게 나눠준 전단지 종이의 장수입니다.
- 특징: 광고가 뜨든 안 뜨든, 일단 페이지가 열리면 카운팅됩니다.
- 공식: 방문자 1명이 들어와서 글 3개를 읽었다면? → 페이지뷰는 3이 됩니다.
2. 노출수 (Impressions): “광고가 몇 개 실려있니?”
실제로 사용자 화면에 ‘광고 배너가 나타난 횟수’입니다. 보통 페이지뷰보다 숫자가 훨씬 큽니다.
- 비유: 전단지 1장(페이지뷰 1) 안에 인쇄된 광고 가게의 수입니다.
- 계산법: 글 하나(페이지뷰 1)에 상단 광고, 중간 광고, 하단 광고 총 3개가 떴다면? → 노출수는 3이 됩니다.
- 주의: 광고가 로딩되기 전에 사용자가 ‘뒤로 가기’를 눌러버리면, 페이지뷰는 찍히지만 노출수는 0이 될 수 있습니다.
3. 클릭수 (Clicks): “전화가 몇 통 왔니?”
사용자가 광고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 ‘실제로 누른 횟수’입니다. 수익과 가장 직결되는 수치입니다.
- 비유: 전단지를 보고 가게에 주문 전화(행동)를 건 횟수입니다.
- 수익: 클릭 한 번당 단가(CPC)가 곱해져서 내 통장에 돈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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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눈에 보는 관계 (진단법)
이 관계를 알면 내 블로그의 문제점을 알 수 있습니다.
| 상황 | 진단 (문제점) | 해결책 |
|---|---|---|
| 페이지뷰는 높은데 노출수가 낮아요 | 광고가 로딩되기도 전에 사람들이 나가버림 | 사이트 속도 개선, 광고 위치를 상단으로 조정 |
| 노출수는 엄청 많은데 클릭수가 0이에요 | 광고는 많이 떴지만 누르고 싶은 광고가 없음 | 광고 배치 최적화, 글 내용과 광고의 연관성 높이기 |
| 클릭수는 있는데 수익이 너무 적어요 | 광고 단가(CPC)가 낮은 주제를 다루고 있음 | 돈이 되는 키워드 (금융, 대출 등) 공략 필요 |
💡 핵심 지표: CTR (클릭률)
(클릭수 ÷ 노출수) × 100
보통 1% 내외면 정상, 2~3%면 아주 훌륭한 상태입니다. 0.1% 수준이라면 광고 배치를 싹 뜯어고쳐야 합니다.
숫자에 집착하지 마세요
초보 때는 노출수만 늘리려고 페이지 하나에 광고를 10개씩 넣는 실수를 범합니다. (일명 ‘광고 도배’)
하지만 노출수가 아무리 많아도 클릭하지 않으면 수익은 0원입니다. 오히려 광고가 너무 많으면 독자가 짜증 나서 나가버리죠. 가장 좋은 광고는 ‘글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위치’에 있는 광고임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