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주 투자의 바이블, ’38커뮤니케이션’ 사이트 보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IPO 일정 확인은 기본, 수요예측 결과 분석을 통한 ‘따상’ 감별법, 그리고 상장 전 미리 사는 장외주식 거래 팁까지 투자 고수들의 루틴을 공개합니다.
“이번 주에 청약하는 공모주가 뭐지? 이 주식, 상장하면 오를까?”
공모주(IPO) 투자 좀 해봤다 하는 사람치고 ‘38커뮤니케이션‘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비상장 주식 정보 사이트 중 압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곳이죠.
하지만 정보가 너무 많아 초보자들은 어디를 봐야 할지 헤매곤 합니다. 오늘은 38커뮤니케이션에서 돈 되는 알짜 정보만 쏙쏙 뽑아내는 핵심 메뉴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Contents
1. ‘IPO/공모’ 메뉴: 투자의 내비게이션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입니다. 상단 메뉴바의 [IPO/공모]를 클릭하면 월별 청약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꼭 체크해야 할 3가지 날짜
- 수요예측일: 기관 투자자들이 이 주식을 얼마나 사고 싶어 하는지 조사하는 기간입니다. (공모가 확정일)
- 공모청약일: 개인 투자자가 증권사 앱을 통해 청약을 신청하는 날입니다. (보통 이틀간 진행)
- 환불일: 배정받지 못한 증거금을 돌려받는 날입니다. 환불일이 빠를수록 자금 회전율이 좋아집니다.
- 공모주 청약, 상장일 시초가 매도 vs 존버?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매도 타이밍’
2. ‘수요예측결과’: 성공 투자의 바로미터
38커뮤니케이션을 보는 진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청약 전, 기관 투자자들의 성적표인 ‘수요예측결과’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승패가 90% 결정됩니다.
🔍 고수들의 판단 기준
표에서 다음 두 가지 숫자를 찾으세요.
- 기관 경쟁률: 보통 1,000:1 이상이면 ‘흥행 성공’, 1,500:1 이상이면 ‘따상 기대’로 봅니다. 반면 500:1 미만이면 패스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의무보유 확약비율: 기관들이 “주식 받고 나서 일정 기간 안 팔겠다”고 약속한 비율입니다. 10% 이상이면 양호, 30% 이상이면 대박입니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상장 당일 쏟아지는 물량이 적어 주가가 오를 확률이 높습니다.
3. ‘비상장매매’ (장외주식): 남들보다 먼저 산다
38커뮤니케이션은 IPO 정보뿐만 아니라, 아직 상장하지 않은 주식을 개인끼리 사고파는 장외 주식 거래 게시판으로도 유명합니다.
📈 시세표 활용법
공모가가 10,000원으로 확정되었는데, 38커뮤니케이션 장외 시세 게시판에서 2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면? 상장 후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입니다. 장외 가격과 공모가의 괴리율을 통해 상장일 매도 타이밍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의 장외 거래는 개인 간 직거래 방식이 많아 사기 위험이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시세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거나, ‘증권플러스 비상장’ 같은 안전 거래 앱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8커뮤니케이션은 ‘즐겨찾기’ 필수
주식 시장에서 정보는 곧 돈입니다. 남들이 뉴스 보고 뒤늦게 청약할 때, 38커뮤니케이션에서 미리 데이터를 분석하고 선점하세요. 이 투박한 사이트가 여러분의 계좌를 불려줄 보물지도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