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방학, 넘치는 아이 체력이 무섭다면? 서울 근교 경기도 눈썰매장으로 떠나보세요. 튜브 리프트가 있어 엄마 아빠 허리 지켜주는 곳부터 가성비 최고인 지자체 썰매장, 그리고 웨이팅 없는 예약 꿀팁까지. 이번 겨울 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5곳을 엄선했습니다.
“엄마, 심심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에너지는 왜 줄어들지 않을까요?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스마트폰만 보게 되죠. 이럴 땐 밖으로 나가 에너지를 발산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썰매 끌고 언덕 올라가느라 엄빠가 먼저 지치면 안 되잖아요? 자동 무빙워크는 기본, 볼거리와 먹거리까지 완벽한 경기도 눈썰매장 핫플레이스 5곳을 정리했습니다.
Contents
1. 국룰의 선택: 용인 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
규모와 시설 면에서 압도적입니다. 특히 썰매를 들고 걸어 올라갈 필요 없이 튜브에 앉아 있으면 리프트가 끌어올려 주는 시스템이 최고입니다.
- 포인트: 유아용(패밀리), 스릴 만점(레이싱), 4인승(익스프레스) 코스가 나뉘어 있어 연령대별로 놀기 좋습니다.
- 꿀팁: ‘스마트 줄서기’가 필수입니다. 앱으로 미리 예약하고, 대기 시간에는 따뜻한 라운지에서 간식을 드세요.
2. 쾌적함 1등: 광주 ‘곤지암리조트 눈썰매장’
“사람 너무 많은 건 딱 질색이야”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철저한 정원제 운영으로 쾌적합니다.
- 포인트: 초급/중급 슬로프가 분리되어 있어 어린아이들도 치이지 않고 안전하게 탈 수 있습니다. 무빙워크는 당연히 있습니다.
- 꿀팁: ‘모바일 퀵패스’ 예매가 필수입니다. 현장 발권보다 훨씬 저렴하고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합니다.
3. 축제 분위기 물씬: 양주 ‘눈꽃축제’
단순히 썰매만 타는 게 아니라, 겨울 왕국 축제 현장에 온 듯한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 포인트: 수도권 최장 길이인 200m 슬로프를 자랑합니다. 여러 명이 썰매를 기차처럼 연결해 타는 ‘줄줄이 썰매’가 꿀잼입니다.
- 놀거리: 눈 조각 전시와 얼음썰매장도 있어 사진 찍기 참 좋습니다.
4. 가성비 끝판왕: 가평 ‘사계절 썰매장’
지자체에서 운영해서 가격이 착합니다. 서울 근교라 드라이브 삼아 다녀오기 딱 좋습니다.
- 포인트: 저렴하다고 시설이 나쁜 게 아닙니다. 무빙워크 완비되어 있고, 관리도 잘 됩니다.
- 꿀팁: 근처에서 빙어 잡기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는 패키지가 많으니 하루 코스로 잡아보세요.
5.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용인 ‘한국민속촌’
썰매도 타고, 민속촌 구경도 하고, 놀이공원까지 즐기는 ‘1석 3조’ 코스입니다.
- 포인트: 성인용/유아용 코스가 확실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썰매장 바로 옆에 놀이마을(바이킹 등)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가서 당황하지 않도록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 방수 장갑 & 부츠: 털장갑은 젖으면 손이 얼어요. 스키 장갑 필수!
- 여벌 옷 & 양말: 눈밭에서 구르다 보면 속옷까지 젖습니다.
- 선크림: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이 여름보다 강합니다.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하얀 눈밭에서 신나게 달리고, 저녁엔 아이가 ‘육퇴(육아 퇴근)’를 빨리 시켜주는 기적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