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에어링, 위스키 브리딩(Breathing)이란? 제대로 즐기는 법
위스키 에어링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에어링(Airing)”이라는 용어와 혼용되기도 하지만, 이는 콩글리시 표현에 가깝고 원래는 “브리딩”이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위스키 에어링, 위스키 브리딩(Breathing)이란? 제대로 즐기는 법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스키 에어링? 브리딩이란? 위스키 브리딩(Breathing)이란 병이나 잔에 따른 위스키를 일정 시간 공기와 접촉하게 하여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는 와인에서 흔히 사용하는 “디캔팅(Decanting)”과는 다르며, 위스키 특유의 […]